본문 바로가기

일상다반사

구피 키우기 - 시작 하기

구피 키우기 - 시작 하기
광고 차단 플러그인을 꺼 주시면 블로그 운영에 도움이 됩니다. ^^

약 1년전에 우연히 분식집에서 얻어온 구피 몇마리를 지금까지 키우고 있네요.

 

물론 제가 키우는게 아니라 안사람이 키우고 있습니다.^^

 

구피가 뭔지 아무것도 모르고 어항에 넣고 돌 깔고 1년가까이를 키웠는데 잘 크더군요.

 

몸길이 암컷 약 6cm, 수컷 약 3cm이다. 몸은 가늘고 길며 송사리를 닮았다. 일반적으로 수컷은 화려하고 변색이 많아 회색·노란색·흰색 바탕에 푸른색·붉은색·녹색·검은색의 무늬가 있으며, 암컷은 수컷에 비하여 단조로운 색을 갖는다. 수컷의 꼬리형에도 변이가 많다. 진화과정에서 수컷의 배지느러미는 교미기로 변형되었으며 이것으로 암컷의 몸속에 정충(精蟲)을 들여보낸다. 정충은 암컷의 몸속에 저장되어 있으면서 여러 번 수정한다. 즉 1회의 교미로써 여러번 수정할 수 있다. 난태생어이며 보통 1개월에 1회 꼴로 새끼를 낳는데, 새끼고기의 수는 150마리가 최고이다.

[네이버 지식백과] 거피 [guppy] (두산백과)

 

중간에 수초 몇개 넣어주고 돌 깔아주고 키우다 보니 치어도 생기고..

 

지금은 여과기까지 달아서 아주 좋은 환경을 만들어 줬지만 얼마전까진 아주 불쌍하게 키웠답니다.

 

얼마전 치어 20여마리 낳은 암놈 입니다. 많이도 낳더군요.^^

 

자꾸만 늘어가는 구피들을 바라보니 정도 들고해서 지금은 제 직장에 두마리 가져다 와인잔에 키우고 있답니다.

생각보다 어렵지 않고 키우기 쉬운거 같네요.

 

구피를 처음 키우기 위한 준비 과정 알아보기

 

위에서 언급했듯이 우린 구피를 키우기 위해 준비과정 없었답니다. 그냥 키웠죠.

열대어라고 하지만 겨울에 거실에서 방으로 옮겨준거 말고는 아무것도 안해주고 먹이만 먹여 키웠으니..^^

 

 

1. 수조

구피를 키우기 위해선 구피 집 장만해야죠. 수조는 너무 작지도 크지도 않은 적당한 것을 고릅니다.

공간에 맞게 사야 하지만 너무 적으면 불어나는 구피수 감당이 안될수 있으니 잘 선택 하세요.

 

2. 바닥제

어항 바닥에 까는 돌이나 기타 자제를 말하는데 산호사,흑사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3. 수초

 수초는 첫째 미관이고 둘째는 치어들 숨을곳 정도...^^

 

4. 여과기

수조에 고인 물은 여과기를 사용하지 않게 되면 먹이 찌꺼기와 생물의 분비물에 의해 암모니아가 발생하게 되며... 이런 암모니아가 적절하게 분해되지 않는다면 생물에게 치명적인 영향을 주게 됩니다. 암모니아가 분해되서 아질산염, 질산염, 질소 로 변환시켜 대기중으로 나오게 하는 것을 여과 사이클이라고 합니다. 여과기란 이런 여과 사이클을 만들어 주기 위한 장치 입니다.

 

여과기 없이 1년 가까이 구피를 키우다 얼마전에 달아 주었습니다. 물만 자주 갈아주면 그리 문제없었답니다.^^

 

이정도면 구피을 키우는데 문제 없을듯 합니다. 조금더 신경쓰신다면 히터기,온도계 정도 더 추가 하시면 됩니다.

 

구피를 키우기 위해 알아두면 좋은 정보

 

구피가 열대어라고 해서 키우기 힘들지 않을까 생각하신다면 어렵지 않습니다.

 

먹이나 잘 챙겨주고 물이 더러워지면 물 갈아주고 .. 이정도만 해도 잘 크더군요.

 

한가지 주의 하실것은 물 갈아줄때 차가운 물에 구피를 바로 넣으면 애들이 기절하거나 죽습니다. 정수기 물 사용시 미리 받아두었다가 넣어주시면 됩니다.

 

겨울철 물갈이 할때도 차갑지 않게 신경쓰시면 됩니다.

 

겨울철 온도 관리에 신경서 주시면 되는데 저흰 안방에 두었습니다. 히터를 달아도 되지만 그냥 따듯한 방에 두어도 모두 잘 살더군요.

 

그냥 초보적인 글이였습니다. 구피를 키우시려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