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정식수리업체 기사가 부품 빼돌려서 팔아먹어.
2016.06.16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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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정식수리업체 기사가 부품 빼돌려서 팔아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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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에서 아이폰 공식 수리업체 수리기사가 지난해 7월부터 3개월간 120대의 아이폰 부품을 팔아먹다 걸렸습니다.

 

아이폰 공식 수리업체 기사는 사설 휴대전화 수리업체 대표로 부터 고객들이 수리하기 위해 맡긴 아이폰을 하루만 빌려주면 대당 10만원을 주겠다는 제안에 3개월간 120여대의 아이폰을 사설업체에 맡겨 짭짤한 수익을 올렸다고 합니다.

 

 

사설 수리업체 대표에게 넘어간 아이폰은 정품 메인보드와 액정 등을 중국산 모조품으로 교체해 다시 정식수리 기사에게 넘겨주면 수리 기사는 부품이 가짜로 바꿔치기된것을 알면서도 소비자에게 폰을 돌려주었습니다.

 

또 다른 지역에서도 같은 일이 벌어졌습니다. 약 70여대의 아이폰이 이런식으로 부품이 바뀌었다고 하는데 전국적으로 털어봐야 하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이런식으로 바꿔치기된 메인보드가 초기화등을 거치지 않고 중국이나 다른나라로 가서 사용이 된다면 심각한 개인정보 유출도 일어날수 있는데 걱정입니다.

 

애플은 한국에 직영 수리센터를 운영 안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수리 대행업체가 수리 업무를 맡고 있는데 리퍼폰 교환을 해 줄때 오로지 수리기사의 판단에 이뤄진다고 합니다. 그러니 솔직히 수리기사가 어떠한 짓을 해도 소비자는 모를수밖에 없습니다.

 

아이폰이든 갤럭시든 스마트폰 내부의 부품을 악의적으로 모조품으로 바꿔치기 하거나 정상적인 부품을 교체해야 한다고 해도 소비자는 모를수밖에 없습니다.

 

전문적인 지식을 가진 수리기사들이 그래야 한다면 우리 소비자는 그럽갑다하면서 돈을 지출하거든요.

 

사건이 발생한 싯점이 작년 7월 입니다. 사람들이 휴가다 뭐다 하면서 물에 많이 가는 시기이고 휴대폰 침수가 많이 일어나는 여름철에 시작되었으니 올해도 이런일이 또 일어나지 말라는 법 없을듯 합니다.

 

이번 사건으로 전국에 있는 모든 아이폰 공식 수리업체들을 탈탈 털어보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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